제목 | [EPUB] 빛을 전한 사람들(하-2) - 사사 시대와 이스라엘의 첫 왕 2022-04-26 11: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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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미지 |
9788963754222.jpg (file size 153KB) |
저자 | Ellen G. White |
조회 | 572 |
작품 소개‘대쟁투 총서’는 19세기에 종교 분야 최고의 출판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엘렌 G. 화잇의 대표적인 역작이다. 『빛을 전한 사람들』 상, 하는 창조와 타락 그리고 약속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위해 선택한 아브라함 후손들의 역사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성경과 함께 읽는다면 창세기〜사무엘하까지의 역사이다. 성경을 ‘대쟁투’라는 관점으로 관통하는 놀라운 통찰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 빛을 전한 사람들(상-1) – 창조, 타락 그리고 홍수 이야기 출판사 서평이 세상의 생성 과정은 어떠했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언제부터 지구에 나타나게 되었는가. 불행의 씨가 된 죄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사람에게는 진정한 행복과 평화가 역사의 초기부터 없었던가. 오늘날 우리의 현실에 공존하는 선과 악은 언제부터 그 갈등과 쟁투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죄와 사망, 재난과 불행, 이런 것에서 벗어나는 길은 없는가. 이런 원천적인 질문은 인류의 기원만큼이나 오래된 것들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류는 그 답을 찾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본서의 저자 엘렌 G. 화잇은 하늘의 영감에서 비롯된 탁월한 통찰력으로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원부터 서술하기 시작하여 절대자의 손길에 의하여 펼쳐지는 역사의 매 장면들의 의미를 성서의 역사 철학으로 해답해 준다. 그의 필치는 인류의 생성과 그 존재 의미를 근원적인 면에서 묘사해 주고 또한 인간의 화려하고 다양한 업적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을 이해케 해준다. 한 나라와 민족은 물론이요 개개의 사람들도 초월자 하나님의 계획을 인지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분의 지도를 따를 때, 한결같이 번영 일로에 놓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비운과 패망의 쓴 잔을 마시게 된다. 이런 도를 깨닫고 인간이 절대자에게 온전히 바쳐질 때 그는 생활의 슬기를 터득한 경지에 이르게 된다. 특히 안정을 얻을 수 없는 변화 무상한 시대 환경에서의 인간의 고경(苦境)은 참된 의미에서의 생활 슬기를 필요로 한다. 본서의 발췌본은 1919년에 「고대사화」라는 이름으로 발간되었으며, 완역본은 1974년에 나왔다. 그리고 여러 차례에 걸쳐 판을 거듭하면서 독자들의 지대한 사랑을 받아왔다. 본서의 숙독으로 생애의 만족과 끊이지 않는 기쁨의 샘물을 얻게 되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영생의 축복까지 소유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저자 소개엘렌 G. 화잇Ellen G. White(1827〜1915)은 미국 출생의 여성 저술가이다. 19세기 그녀의 저술 활동은 종교 분야뿐 아니라 교육, 인간관계론, 복음 전도, 출판 사업, 건강과 영양 그리고 경영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었다. 목차47장 기브온 족속과의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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