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창 13:12, 1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요한복음 19장 23절)
하나님의 합당한 뜻이 있지만 우리는 유한하여 알 수 없다는 회의적 유신론자와 달리 시편 기자는 성소를 통해 정의롭고 심판하시는 의로운 주님을 보았다.
“그[북방 왕]가 여러 나라들에 그의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하지 못할 것이니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차지할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단 11:4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