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Prologue • 그런데… 왜 떠났어? • 4

머리말 • 6

China

떨리는 첫걸음을 내딛다 • 16

중국 / 항해 • 20

여호와 이레 • 21

나의 가는 길 • 26

우연처럼 자연스러운 인도하심 • 28

눈 내리는 만리장성 • 31

불쾌, 통쾌, 유쾌한 상해 • 35

홍콩 /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하나님 • 38

믿음의 문제 • 42

마카오 / 마카오에서 듣는 아버지의 목소리 • 47

걸어서 건너는 국경 • 50

Southeast Asia

베트남 / 오토바이가 차보다 빠른 나라 • 56

여행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 59

캄보디아 / 앙코르 왕국과 원 달러 • 65

라오스 / 2달러의 유혹 • 74

태국 / 쏭끄란, 축복의 물 • 77

미얀마 / 싸구려 백악관 • 82

파고다에 새긴 불심 • 85

그리움이 마음을 적실 때 • 90

India

천년 같은 하루 • 94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법 • 98

마더 하우스가 발목을 붙잡다 • 102

이별, 헤어짐 • 105

버닝가트, 성스러움의 의미 • 110

순백의 타지마할 • 116

Middle East

파키스탄 / 파키스탄 유니온 • 126

바람 계곡으로 떠나는 여행 • 130

인샬라 • 141

진다바드 • 144

이란 / 이 또한 나의 여행인 것을 • 150

터키 / 터키 동부에서의 색다른 경험 • 154

노아의 방주 • 159

마론 동굴 펜션 • 166

시리아 / 알레포에서 만난 천사들 • 171

앗수르 거닐기 • 176

요르단 / 페트라에서 만난 요나 • 180

이스라엘 / 자네는 왜 예루살렘에 왔나? • 185

비아 돌로로사 • 192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197

이집트 / 사막여우와 쏟아지는 별들 • 206

West Europe

독일 / 길거리 연주가 • 218

프랑스 / 빠리의 노숙자 • 227

괜찮아요 • 232

스페인 / 투우, 그 슬픈 이야기 • 236

포르투갈 / 로카 곶 • 241

독일 / 프랑크푸르트 한인교회 • 251

이탈리아 / 로마인 이야기 • 255

East Europe

헝가리 / 부다페스트에 뜬 무지개 • 267

우크라이나 / 노숙 이야기 • 270

체코 / 프라하,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 276

폴란드 / 아우슈비츠 • 286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 발트삼국 • 292

Russia

러시아 /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 304

시베리아 횡단열차 • 314

바이칼 호수 • 321

새로운 힘을 얻고 • 332